성에 대한 동물적인 본능은 늙으나 젊으나 어쩔 수 없나봐요.
평생하고 살면서도 싫증도 안내고 물리지도 않고..
쉬였다 가시라고 우스개소리 한마디 할께요.
40대 남자가 필드에 나갔다.
20대 여자한테 진달래 했단다. 진달래- 진짜 달래면 줄래?
20대 여자 택~시 하더란다. 택시- "택도 없다 시발놈아."
다시 30대 여자한테 진달래 하니깐
30대여자 물안개 하더라고. 물안개- "물론 안되지 개새끼야."
40대 여자한테 진달래하니깐
40대여자 소주하던란다. 소~주- "소문 안내면 주지."
50대여자한테도 잔달래 해봤단다.
근데 50대여자도 물안개 하더란다.
아니? 30대도 아닌것이 왜 물안개하고 지랄이야? 하니깐
50대여자 하는 말, "물이 안나와도 괜찮아 예?" 하더란다.
60대 여자한테도 진달래하고 물어봤더니
소주하드래요...."소문내도 괜찮으니 주께"
70대 여자가 있길래 그냥 지나갔더니
묻지도 않았는데 물안개 하더란다.
웬 물안개 하고 물으니 "물어보지도 안냐 개새끼야" 하드란다
그래도 여자 대접 받을때
열심히 사랑하고 열심히 멋도 부리고
열심히 남편 교육시키고 자식도 잘키우고 하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