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과 처녀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 여행을 갔다.
첫날밤 일을 치른후
신랑이 어디서 주워 들은게 생각났다..
신랑 : 자기는 처녀가 아닌것 같어.
신부 : 아~녀 처녀 맞다고 하던디...
신랑 : 누가 그래
신부 : 우리 마을 이장님이.
신랑 : 뭐라 했는데
신부 : 나한테 야~~하 너 진짜 처녀여 그러든디.
신랑 : 아~그래 이장님이 맞다고 하면 맞겠지머..

1970.01.01 09:33
이장이 맞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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