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년 째 이어오는 홍천샛강의 한여름 물놀이는
여름휴가가 막바지인 두째주말 휴가차량으로 길이 막히는 상황에서도
용케 국도를 이용하여 잠실을 떠난 지 2시간여에 전원 도착.
가문 탓에 물은 좀 적었지만,
많은 피서객들이 모인 모곡유원지는 갓길이 주차장이 되었고
샛강의 해리하우스는 빈 평상이 없을 정도로 마지박 휴가를 즐기고있었다.
38회 박 영애총무를 비롯하여,
34회 정 정화,
32회 연 경흠부회장과 박진희,연제은, 그리고 항상 바뻐 늦게 도착한 김 일수
31회 방 규복과 오랜만에 참석한 와이프
27회 오랜만에 나온 김 진혁
26회 정 정이 수석총무
23회 김 형연, 정 성식부회장.
22회 전 복희
20회 이 찬형 전 회장
19회 유 성효 왕 회장
16회 신 해순 선배
10회 김 태무, 이 규진선배님
홍천의 정 권사할머니가 편찮으셔서 맛있는 백숙은 못 했지만,
고기와 닭다리, 고등어 바베큐외에도
칼칼한 고추장찌개와 집에서 가져온 각종 밑반찬으로 백숙못지않은 만찬을 마쳤다.
왕 회장께서 사촌동생 결혼식으로 미리 조퇴하는 바람에
예의 설악읍 손짜장집은 못 들렸지만,
오는 겨울 썰매타는 날은 필히 들려야 하겠지요.
다음 달은 인제 곰배령을 능가하는 선자령의 초가을 들꽃을 보러 갑니다.
이 찬형선배님이 발굴한 비장의 선자령 자생화 트랙킹코스.
놓치면 두고 두고 후회할 비경의 선자령 들꽃 트랙킹.
9 월 8 일, 두번째 토요일입니다.
음식 준비하고 당일 요리를 하느라 수고한 여자 회원들과
고기굽느라 수고한 김 진혁, 김 일수회원 고마웠어요.
정 연수
여름휴가가 막바지인 두째주말 휴가차량으로 길이 막히는 상황에서도
용케 국도를 이용하여 잠실을 떠난 지 2시간여에 전원 도착.
가문 탓에 물은 좀 적었지만,
많은 피서객들이 모인 모곡유원지는 갓길이 주차장이 되었고
샛강의 해리하우스는 빈 평상이 없을 정도로 마지박 휴가를 즐기고있었다.
38회 박 영애총무를 비롯하여,
34회 정 정화,
32회 연 경흠부회장과 박진희,연제은, 그리고 항상 바뻐 늦게 도착한 김 일수
31회 방 규복과 오랜만에 참석한 와이프
27회 오랜만에 나온 김 진혁
26회 정 정이 수석총무
23회 김 형연, 정 성식부회장.
22회 전 복희
20회 이 찬형 전 회장
19회 유 성효 왕 회장
16회 신 해순 선배
10회 김 태무, 이 규진선배님
홍천의 정 권사할머니가 편찮으셔서 맛있는 백숙은 못 했지만,
고기와 닭다리, 고등어 바베큐외에도
칼칼한 고추장찌개와 집에서 가져온 각종 밑반찬으로 백숙못지않은 만찬을 마쳤다.
왕 회장께서 사촌동생 결혼식으로 미리 조퇴하는 바람에
예의 설악읍 손짜장집은 못 들렸지만,
오는 겨울 썰매타는 날은 필히 들려야 하겠지요.
다음 달은 인제 곰배령을 능가하는 선자령의 초가을 들꽃을 보러 갑니다.
이 찬형선배님이 발굴한 비장의 선자령 자생화 트랙킹코스.
놓치면 두고 두고 후회할 비경의 선자령 들꽃 트랙킹.
9 월 8 일, 두번째 토요일입니다.
음식 준비하고 당일 요리를 하느라 수고한 여자 회원들과
고기굽느라 수고한 김 진혁, 김 일수회원 고마웠어요.
정 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