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후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어제 12회 동기인 김문석과 조춘제, 그리고 11회 황준길 선배와 함께 52년 만에 만난 조춘제와 같이 회포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보니 12회 동기도 많이들 저 세상으로 먼저 갔더군요. 악장 김영준, 김기원, 장기원, 이혜영이 좋은 세상에 먼저 가서 같이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동기인 박무부 이야기를 많이 했지요. 철학자 비슷해서 붙은 별명이 목탁이 었습니다.
목탁과 같이 했으면 했던 아쉬움이 있어서 찾으면 다시 만나서 회포를 풀자고 하면서 헤어 졌는데, 꼭 만나고 싶습니다.
혹시 아는 분이 있거나 목탁이 옛날이 그리워 이곳에 들러서 눈 구경을 하면 저에게 연락주십시오.
010-5677-2600 이 12월 31일 까지 저의 연락처이고 그후로는 001-1-416-588-6122 로 연락 주시면 고맙겠고 저 외에도 아주사 선배가 우리 밴드부를 꾀차고 계시니까 그리로 연락을 하셔도 되고 아주사 선배가 모르시면 아주사 선배보다 더 밴드부 소식통인 아주사 선배 형수님에게 연락하셔도 됩니다. 이메일로 연락을 해 주셔도 됩니다. ckoh@rogers.com 입니다.
그간 환영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P.S. 청주 근교에서 전원생활을 하시는 피세영 선배를 권혁영 선배와 황준길 선배와 동반 하여 방문하여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공기가 좋아서 인지, 아직 청춘이신데, 동문들에게 안부를 부탁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주사 선배의 주선으로 조춘제도 만났는데 아래의 조춘제는 은사이신 조문제 선생님의 동생이시고 horn 을 했던 조용한 친구였습니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졋더군요. ㅋㅋ

인터넷에 나온 박무부 사진입니다.봉사 활동을 많이 하고 있더군요, 당장 비행기 타고 온다는 것을 서울 촌 사람이 비행장 나가는 것이 복잡하여 ktr 인가를 타고 온다고 합니다.

어제 12회 동기인 김문석과 조춘제, 그리고 11회 황준길 선배와 함께 52년 만에 만난 조춘제와 같이 회포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보니 12회 동기도 많이들 저 세상으로 먼저 갔더군요. 악장 김영준, 김기원, 장기원, 이혜영이 좋은 세상에 먼저 가서 같이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동기인 박무부 이야기를 많이 했지요. 철학자 비슷해서 붙은 별명이 목탁이 었습니다.
목탁과 같이 했으면 했던 아쉬움이 있어서 찾으면 다시 만나서 회포를 풀자고 하면서 헤어 졌는데, 꼭 만나고 싶습니다.
혹시 아는 분이 있거나 목탁이 옛날이 그리워 이곳에 들러서 눈 구경을 하면 저에게 연락주십시오.
010-5677-2600 이 12월 31일 까지 저의 연락처이고 그후로는 001-1-416-588-6122 로 연락 주시면 고맙겠고 저 외에도 아주사 선배가 우리 밴드부를 꾀차고 계시니까 그리로 연락을 하셔도 되고 아주사 선배가 모르시면 아주사 선배보다 더 밴드부 소식통인 아주사 선배 형수님에게 연락하셔도 됩니다. 이메일로 연락을 해 주셔도 됩니다. ckoh@rogers.com 입니다.
그간 환영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P.S. 청주 근교에서 전원생활을 하시는 피세영 선배를 권혁영 선배와 황준길 선배와 동반 하여 방문하여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공기가 좋아서 인지, 아직 청춘이신데, 동문들에게 안부를 부탁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주사 선배의 주선으로 조춘제도 만났는데 아래의 조춘제는 은사이신 조문제 선생님의 동생이시고 horn 을 했던 조용한 친구였습니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졋더군요. ㅋㅋ

인터넷에 나온 박무부 사진입니다.봉사 활동을 많이 하고 있더군요, 당장 비행기 타고 온다는 것을 서울 촌 사람이 비행장 나가는 것이 복잡하여 ktr 인가를 타고 온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