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위야? 엄마가 위야?★시골 어느 마을에서 두 어린이가 양지 바른 곳에 쪼그리고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우리집은 엄마가 위야!뭐~ 라고, 우리집은 항상 아빠가 윈데?그러자 옆에서 듣고 있던 동내 아저씨가 호되게 나무랐다.못된 녀석들, 너희들 무슨 이야길 하는 거야!한참 꾸중을 듣고 있던 한 꼬마가 고개를 갸웃둥 하더니...아저씨, 왜 그러세요?........우린, 지금 새해를 맞아 나이 이야길 하고 있는데요?!????ㅋㅋㅋㅋ 헤헤 ~~^^;;; ★속쌀 쑤시개....★한창 금강산 관광이 절정일때 남한 관광객 한사람이어여쁜 북한 안내인에게 이것 저것 물으며아름다운 금강산 구경을 하다 짖굿게안내인 여성 동무에게 물었다.반응이 어떤가 싶은 호기심에서.아.....여기선 남자 고추를 무어라 부르기요?이 질문 받은 여성 안내원 살퍼시 미소 지으며 하는 말.......아 그거요.여기선 속살 쑤시게라 하디요...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