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재단법인 마쓰시타 정경숙(公益財団法人松下政経塾, The Matsushita Institute of Government and Management)은
마쓰시타전기산업(현 파나소닉)의 창업자인 마쓰시타 코노스케에 의해 1979년 설립된 정치학교입니다.
지금까지 일본의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등의 정치가를 중심으로, 경영자, 대학교원, 언론관계자등 각계에 다수의 인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일본 중심 번영 철학’으로 무장한 이 마쓰시타 정경숙 출신 정치인들이 지금 일본정치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새 총리가 된 노다 요시히코, 차기 총리로 유력한 마에하라 전 외무장관 등이 다 이곳 출신입니다.
가나가와현 지가사키시에 있는 정경숙 정문을 들어서면 먼저 ‘여명의 탑’이 눈에 들어옵니다.
설립자 마쓰시타는 생전 “세계의 번영은 돌고 돌아 결국 21세기는 아시아가 번영할 차례이며, 그 중심은 일본이다”라는 지론을 펼쳤습니다.
정경숙은 마쓰시타의 이 같은 지론을 학생들에게 주지시키기 위해 ‘번영의 종소리’를 매일 세번씩 들려줍니다.
2년간 ‘번영의 종소리’로 세뇌받은 정경숙 재학생은 그들의 졸업과 함께 ‘일본 중심 번영 철학’의 전도사로 변합니다.
대표 인물이 정경숙 8기생인 마에하라 전 외무장관입니다.
그가 간 내각의 외무장관을 지내던 해 9월 중국 어선이 센카쿠 열도에서 일본 해상보안청의 순시선을 들이받고 달아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마에하라는 중국의 반응을 ‘히스테릭’이라고 표현하면서 “중국인 선장을 일본의 국내법에 따라 엄벌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마에하라는 또 틈만 있으면 ‘중국 위협론’을 들먹이면서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위해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 마에하라를 중국 정부와 언론이 ‘1급 기피 인물’이라고 공격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정경숙 1기생인 노다 총리도 마에하라에 뒤지지 않는 ‘일본 중심 번영 철학’의 신봉자입니다.
그는 민주당 국회대책위원장으로 있던 2005년 10월 정부에 질문서를 보내 “A급 전범은 일본의 국내법에 따라 명예가 회복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전쟁 범죄인이 아니다”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공식 참배하는 것은 헌법 제20조 3항에서 규정한 국가의 종교 활동에 해당되지 않는다”
“20만명 이상이 학살됐다는 난징대학살은 허구이며, 일본이 만주사변 이후 침략 전쟁을 수행해왔다는 것은 잘못된 역사 인식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마쓰시타 정경숙는 철저한 neo 우익을 배출하는 단체입니다.
노다 총리는 부친이 자위대원이었으며 중국을 아주 싫어합니다.
자위대는 특히 중국을 눈에 가시로 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합니다.
지금 이 정경숙은 한국, 북한이 지금부터 30년이내에 일본과 완전히 합병될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미친 정경숙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公認財団法人松下政経塾(公益财団法人松下政経塾、The Matsushita Institute of Government and Management)は、
松下電器産業(現パナソニック)の創業者である松下幸之助によって1979年に設立された政治学校です。
今まで日本の国会議員、自治体首長、地方議員などの政治家を中心に、経営者、大学教員、マスコミ関係者など各界に多数の人材を輩出しています。
"日本の中心繁栄の哲学"で武装したが、松下政経塾出身の政治家たちが、今、日本の政治を主導しています。
新しい首相になった野田佳彦、次期首相に有力な前原前外務大臣などがあるここの出身です。
神奈川県茅ヶ崎市にある政経塾の正門を入ると、まず "人の塔"が目に入ってきます。
創設者松下は生前、 "世界の繁栄は回り回って結局21世紀はアジアが繁栄する順番であり、その中心は日本だ"という持論を展開しました。
政経塾は松下のこのような持論を学生に周知させるために、 "繁栄の鐘の音"を毎日三回聞こえます。
2年間の "繁栄の鐘の音"に洗脳された政経塾の学生は、彼らの卒業と一緒に "日本の中心繁栄の哲学"の伝道師に変わります。
代表人物が政経塾8期生である前原前外務大臣です。
彼が菅内閣の外務大臣を過ごしていたし、9月に中国漁船が尖閣諸島で日本の海上保安庁の巡視船を突き飛ばして逃げ事件が起こりました。
その前を求める中国の反応を "ヒステリック"と表現し、 "中国人船長を日本の国内法に基づいて厳罰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ました。
前促すまた、暇さえあれあれば、 "中国脅威論"を持ち出しながら、集団的自衛権の行使のために憲法を改正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ました。
そんな前原を中国政府とマスコミが'1級忌避人物 "と攻撃するのは当然のことです。
政経塾1期生である野田首相も前原に負けない日本の中心繁栄の哲学 "の信奉者です。
彼は民主党国会対策委員長であった2005年10月、政府に質問書を送り、 "A級戦犯は日本の国内法に基づいて名誉が回復されたので、もはや戦争犯罪人ではない"
"首相が靖国神社を公式参拝することは、憲法第20条3項で規定した国家の宗教活動に該当しない"
"20万人以上が虐殺されたという南京大虐殺はフィクションであり、日本が満州事変以降の侵略戦争を遂行してきたのは、誤った歴史認識だ"と主張しました。
この松下政経塾は徹底したneo右翼を排出する団体です。
野田首相は父親が自衛隊員であり、中国を非常に嫌います。
自衛隊は、特に中国を目に可視とする教育を実施しているそうです。
今この松下政経塾は韓国、北朝鮮が今から30年以内に日本と全く合併されると教えています。
皆さんはこのような狂った政経塾をどう思います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