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 그룹사운드 보컬을 했던 황새아씩가 3월1일 12시에 춘천에서 결혼식을 하는데
총동문 그룹사운드가 결혼식 축가를 연주합니다.
그동안 결혼식 축가 부탁을 받으면
"Oh Happy Day"를 연주했는데 이번엔 은미쌤이 작곡한
신랑과 신부 이름 한글자씩을 따서 "축하해 세화"를 연주합니다!
총동문 그룹사운드 보컬을 했던 황새아씩가 3월1일 12시에 춘천에서 결혼식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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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Happy Day"를 연주했는데 이번엔 은미쌤이 작곡한
신랑과 신부 이름 한글자씩을 따서 "축하해 세화"를 연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