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ier 회사들중에 일꾼들을 제일 잘대접하는 회사가 UPS, Fedex, Amazon 으로 손꼽힌다.

누구나 UPS에 취직하는것을 원한다. 우리개들도 배달하러오는 이들이나 집에 2주마다오는

도우미 아줌마도 뛰쳐나가 반기곤한다.  돌아갈때도 따라나가서 까지 꼬리들을 흔들며

Good Bye를 하는데 인도인들은 개를 싫어한다.  개들이 마중하는ㄱ것을 무서워하고 개를

붓들고 있으라고 한다. 개들도 그러니까 거무티티한 인도인들이 올때는 마구 짖어대곤한다.

아마 이민자들중에 제일 여기서  달갑지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인도인들 같다.  지저분하고

냄새나고 공짜라면 좋아하고. 다행히 우리이웃에는 그들이 없고 저 시내동북쪽구석 동네에는

인도인들이 밀집해서 살지만 우린 그쪽으로 갈일도 없다. 산부인과 의사인 딸도 인도인들

임산부들이 제일 엄살이 심하다고 하며 웃는다. 특히 제왕절개 수술을 받을때는 더 엄살을 떨고

왼앋ㄹ들만 그리 바라는지... 반면에 중국여인들은 정반대로 의사말도 잘듣고 부지런하고 감사함을

표현할줄도 알고   인도인들은 인종차별을 자초하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