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2 00:00
So long 2013 ~
조회 수 38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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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후배님들 감사합니다.
우리 선향회의 기둥이 되면서 앞으로 10 년 20 년을 이끌어 갈
후배님들을 볼 때..정말
흐뭇합니다.
더우기 39 회 40 회 41 회 42 회 로 이어지는 샛별같은
후배님들이 많이 합류하여 선향회를 빛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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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후배님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선향회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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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후배회원들의 등장으로 신기원을 이룩한 한해였습니다. 김 형연회장과 배 성숙,김 우식부회장님 그리고 정 정이,박 영애총무님 모두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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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이 거의 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내년을 준비하면서..
금년도 한해동안 우리 선향회 정말 잘 보냈습니다.
10 회 김태무선배님 이규진선배님..
16 회 신해순선배님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마음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시고
우리들을 잘 이끌어 주셨습니다.
내년에도 건강 하시고 같이 답사 다니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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