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by 박현숙(19) posted Nov 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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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inamu-11 105.jpg607호,608호 구별해서 반반씩
아침에 선지해장국밥이 끝내주었습니다.
남자선배님들의 간편 상차림에 박수를 보내며,
밤새도록 찜질방 수준으로 땀흘리며 개운하게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