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4번째 가입으로 신고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동기들이라도 열심히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부고-서울공대로 이어지는 흔치않은 관계가 각 개인들에게도 의미있는 것으로 만들어지도록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겠습니다. -- 33회 심태준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