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장미를 보러 갑니다.
비록
장미축제는
취소가 되었지만
가꿔놓은 장미꽃은 피어 있지 않겠어요?
요즘에 길 가에나
담장등에서 많이 보이는 꽃
저수지 가에
피어 있는 우리에게 친숙한 꽃이지요?
중간 다리위에
심어 놓은
예쁜 할련등...
까치가 반갑다고
손님을 맞이하는 것 같네요.
테마가든에서 장미축제는
취소되고
내부 공사로
어린이 동물원으로
돌아서 들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어린이 동물원에
노인네가
들어온다고
미어켓이 감시를 하네요?
한가로운 풍경이죠?
양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네요.
역시
장미가 활짝 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