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스로 생각하길 여러가지를 겪어보며 살아온 세대의 하나라고 본다. 2차대전말기의 겪은 어려움도 기억하고 해방후의 혼란기, 6.25, 도 경험하고 커서는 미군속으로 해외에 나가 월남전쟁도 겪어보고 죽을 고비도 몇번 넘겼고. 중동지방, 북아프리카까지 전근다니며 벼라별 참상들을 목격하고 겪고. 내가원하던대로 계획이 실천되지않아 할수없이 카나다에 정착하기로 하고 카나다에 도착한게 '60년대 말기, 미국에서 살마음은 없었고. 이제 55년째 카나다 생활이다. 직장은 오로지 한군데서 40수년 보내고 은퇴했고. 전공분야에서는 진공관시대부터 Nano-tech을 경험을 했고 20세기와 21세기를 살았으니 말이다. 그중에서 가장 나에게 충격을 준것은 전쟁의 참사이다(Human suffering) 전쟁경험이 없이 자란 세대들은 다시는 그런 큰전쟁이 없는세상에서 살아가길 바란다. 나야 이제 내리막길에 내려가는 사람이지만 지금도 쓸모 있게 살려고 매일 노력하며 힘쓴다. 최창규 교장선생님이 주신 교훈중에 하나가 '쓸모 있는 사람이 되라"고 하신걸 늘 마음에 새기고 산다. 매일 할일이 없거나 읽을거리가 없으면 심심해지고 나는 심심함을 견디기가 힘들다.
도 경험하고 커서는 미군속으로 해외에 나가 월남전쟁도 겪어보고 죽을 고비도 몇번 넘겼고. 중동지방, 북아프리카까지 전근다니며 벼라별 참상들을 목격하고 겪고. 내가원하던대로 계획이 실천되지않아 할수없이 카나다에 정착하기로 하고 카나다에 도착한게 '60년대 말기, 미국에서 살마음은
없었고. 이제 55년째 카나다 생활이다. 직장은 오로지 한군데서 40수년 보내고 은퇴했고. 전공분야에서는 진공관시대부터 Nano-tech을 경험을 했고 20세기와 21세기를 살았으니 말이다. 그중에서 가장 나에게 충격을 준것은 전쟁의 참사이다(Human suffering) 전쟁경험이 없이 자란 세대들은 다시는 그런 큰전쟁이 없는세상에서 살아가길 바란다. 나야 이제 내리막길에 내려가는 사람이지만 지금도 쓸모 있게 살려고 매일 노력하며 힘쓴다.
최창규 교장선생님이 주신 교훈중에 하나가 '쓸모 있는 사람이 되라"고 하신걸 늘 마음에 새기고 산다. 매일 할일이 없거나 읽을거리가 없으면 심심해지고 나는 심심함을 견디기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