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게시판

선농게시판

조회 수 97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는 27회 테니스부 회장을 맡고있습니다  말이 회장이지  지난 2년간은 한번도 모이질 못했습니다.


이번  24일 행사에 저희 동기들이 학교 테니스 코트에서  2시부터  모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향후에  저희 동문 테니스 모임이 각 기마다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향후  이를 통합하여 모임을 갖었으면 합니다.  


각  동기별 모임을 맡고 계신 선후배님이 계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 윤국렬 1970.01.01 09:33
    강남에선 없나요?

  1. 그래도 인생은 아름답다

    Date2015.07.22 By사무처 Views355
    Read More
  2. 2015년 중반에 우리사회를 되돌아보며

    Date2015.07.22 By사무처 Views258
    Read More
  3. 한국의 도시건축

    Date2015.07.22 By사무처 Views359
    Read More
  4. 새벽 빗소리를 들으며

    Date1970.01.01 Bysabong Views406
    Read More
  5. 칠포해변의 어느 날

    Date1970.01.01 Byckklein Views637
    Read More
  6. 자연재해 예방 및 구호

    Date1970.01.01 Byckklein Views418
    Read More
  7. 청송 거쳐 예천으로

    Date1970.01.01 Byckklein Views639
    Read More
  8. 대통령감 찾아내기

    Date1970.01.01 Bysabong Views318
    Read More
  9. 새 책을 안고서

    Date1970.01.01 Bysabong Views349
    Read More
  10. 영덕 바닷가에서

    Date1970.01.01 Byckklein Views755
    Read More
  11. 구룡포 이야기

    Date1970.01.01 Byckklein Views538
    Read More
  12. 사랑이 아프다/이상곤, 박완규

    Date1970.01.01 Bydragonksm Views853
    Read More
  13. 새봄을 맞으며

    Date1970.01.01 Byckklein Views430
    Read More
  14. 무슨 감기가 이렇게 질기지?

    Date1970.01.01 Bysabong Views475
    Read More
  15. 공부 좀 그만 해라!

    Date1970.01.01 Bysabong Views510
    Read More
  16. 나쁜 사람들

    Date1970.01.01 Bysabong Views375
    Read More
  17. 인문학 교실

    Date1970.01.01 Bysabong Views291
    Read More
  18. 봄바다

    Date1970.01.01 Bysabong Views339
    Read More
  19. 죄와 벌

    Date1970.01.01 Bysabong Views328
    Read More
  20. 대화와 독백

    Date1970.01.01 Bysabong Views29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96 Next
/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