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건강갈럼]노인골절, 합병증 발생률 훨씬 높아
출처: 동아일보 인하대병원 문경호 정형외과 교수 고령골절센터장 입력
인하대병원 문경호 정형외과 교수 고령골절센터장
한국은 2000년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고 2018년부터 ‘고령사회’에 들어선다고 한다. 인구의 고령화. 이는 사회 각 부문에 많은 과제를 던져주고 있으며 의료계도 마찬가지다.특히 뼈엉성증(골다공증)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 빈도가 늘고 있어 65세 이상의 여성 2명 중 1명, 남성의 경우 5명 중 1명에서 골다공증에 따른 골절이 발생하고 있다.
더욱이 노년층의 사망 원인 1위라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인들이 죽는 이유중에 큰 두가지가 골절이나 페염으로 인한 후유증이라는데 골다공증은 평소에 규칙적 운동 부족, 뼈를 위한 영양제를 제대로
늘 섭취하지 않으면 생기는 일이고 폐염은 IMMUNE SYSTEM 이 약해지면 잘 생길수 있는일. 특히 감기나 훌루에 걸리는것을 피하기 위해 그에 대한 영양제를 늘 챙겨 써야되고 특히 여성들은 갱년기에 홀몬 상태 변화로 골다공증의 염려가 커지는데 미리미리 일 벌어지기전에 BONE
DENSITY TEST를 종종해 이상이 있으면 즉시 거기에 대한 예방책을 쓰는것이 상책. 탈이 벌어지기전에 예방을 하는것이 나고 난 다음에 치료를 하려면 더 어렵거나 불가능히게 된다.
이제 나이가 80이된 나는 매일 TREAD MILL(거기서는 RUNNING MACHINE이라든가?), STATIONARY BIKE와 시간을 보내고 밖에 공원에 내려가
우리 개 두마리와 같이 아침, 저녁 두번 산보를 한다. BONE DENSITY TEST도 매해 하고 감기나 훌루는 예방 주사 안 맞고도 걸리지 않고 보낸다
건강은 스스로 챙기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