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게시판

선농게시판

조회 수 11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하는 주님이 계시기에 삶이 힘들고 피곤 할때면
    사랑하는 주님을 기억 합니다.

    이 세상에 나의 가장 큰 힘

    사랑하는 주님이 계시기에



    슬픔과 아픔이 나를 덮칠때면 나는 주님을 기억 합니다.
    그러면 슬픔이 얇아지고 치료됩니다.
    사랑하는 주님이 계시기에



    좌절하고 낙심할때면 나는 사랑하는 주님을 기억합니다.
    그러면 외로움과 슬픔이 썰물처럼 밀려가고
    정다운 모습이 다가옵니다.
    사랑하는 주님이 계시기에


     

    일이 잘되지 않고 실수하면 나는 묵주를 찾습니다.
    묵주알을 굴려 부족함을 깨우치고
    겸손한 자세로 새로운 다짐과 노력을 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이 계시기에


     

    외롭고 쓸쓸하고 고독할때 주님이 계심을 기억합니다.
    그러면 외로움과 쓸쓸함이 바람처럼 스쳐가고
    정다운 모습인 사랑하는 주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실망과 미움이 일어날때면 내가 사랑하는 주님을 기억합니다.
    그러면 어려움과 미움이 사라지고 사람들을 신뢰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주님이 계시기에


     

    * 미사안내 *


     


    대  상 : 부고 동문


     


    일  시 : 9월 24일(주일) 오전9시40분


     


    장  소 : 종암동 모교 음악실(체육관 1층)


     


    주례사제 : 작은 예수회 이마리오신부


     



    연락처 : 이순덕 019-9332-7334,  김명기 011-9736-7876



     


    개교 60주년
    졸업생수 22,000여명
    지금쯤 아니 늦은 감이 있지만
    우리도 모여 정을 나누고 옛날도 돌이켜보는
    추억도 갖어야 하지 않을까요
    믿음을 굳건히 하는 것은 물론 이고요


     

     


    따뜻함도 흐르니 참으로 아름다운 교우들
    그런 cell 동문 선후배님들을 사랑합니다

    그런 고운 교우들을 위해 요번 모교에서
    기쁨에 시간 즐거움에 시간을 만들었답니다



    좋은학교 좋은동문들
    모두 참석 하셔서
    즐거움을  함께 나누어요


    나와 인연을 맺은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넘치는 삶을 빌며.......


     



     



  1. 7살 짜리가 똑똑 하기도 하네

    Date2016.04.11 ByTony(12) Views125
    Read More
  2. Example of idiotic stupidity

    Date2016.04.11 ByTony(12) Views134
    Read More
  3. Dog dancing contest

    Date2016.04.08 ByTony(12) Views165
    Read More
  4. 관심 있으면 보시지요

    Date2016.04.07 ByTony(12) Views117
    Read More
  5. 우리나에서도 군용견이나 경찰견들이 많이 있습니까?

    Date2016.04.06 ByTony(12) Views263
    Read More
  6. 음식물 쓰레기의 고형연료화

    Date2016.04.04 By구자문 Views505
    Read More
  7. 힌 주일, 잘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Date2016.04.04 ByTony(12) Views138
    Read More
  8. * 봄은 절대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Date2016.03.30 By이용분 Views199
    Read More
  9. 읽어들 보시지요

    Date2016.03.28 ByTony(12) Views207
    Read More
  10. 우린 이런데 삽니다

    Date2016.03.26 ByTony(12) Views181
    Read More
  11. 개 좋아하는 분들 보십시요

    Date2016.03.25 ByTony(12) Views140
    Read More
  12. 이 정도의 운전은 해야...

    Date2016.03.25 ByTony(12) Views192
    Read More
  13. 이번 주말에도 좀 웃어 볼까요?

    Date2016.03.20 ByTony(12) Views150
    Read More
  14. 좀 웃어 봅시다

    Date2016.03.18 ByTony(12) Views158
    Read More
  15. 새봄을 맞으며, 요절한 민족시인들을 생각하며

    Date2016.03.14 By구자문 Views409
    Read More
  16. 개만도 못한 놈?

    Date2016.03.12 ByTony(12) Views245
    Read More
  17. Donald Trump가 대통령이 되는 경우

    Date2016.03.11 ByTony(12) Views143
    Read More
  18. ~ 산새들이 살지 않게 된 산

    Date2016.03.09 By이용분 Views205
    Read More
  19. 책으로만 배우던 역사들

    Date2016.03.08 ByTony(12) Views148
    Read More
  20. 다시 배우는 역사

    Date2016.03.06 ByTony(12) Views16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96 Next
/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