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에서 전과는 달리 W11을 upgrade를 compalitiy list를 정해놓고 그 규격에 안맞으면 upgrade가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았는데 즉 CPU, TPM 2.0, secured boot이 가능한 오래안된 컴들만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았어요 그 제한을 무시하고

비켜가는 방식이 벌써나와 오래된 컴들도 문제없이 upgrade가 가능하게 되었고.  W10의 공식 support는 2015년에 끝납니다..

여기서더 한가지 조건이 맞어야되는  즉 UEFI boot이 가능한 컴이면 다됨.

 

나는 벌써 그방식을 써서 집안에 있는 컴 전부를 W11 Pro로  공짜 upgrade를 마쳤는데 다른점은 desktop display/layout이

좀달라졌고 보안을 퍽 강화시킨것 말고는 W10과 별로 다르지 않아요. 아주 컴맹이 아니고

관심있으시면 Rufus.com web site에 들려서 bootable USB stick(16GB면 충분함)을 만들어 쓰면 거의 자동적으로 upgrade가 가능합니다.

자신없으면 안하는게 안전할지도 모르겠고요.  하지만 무엇이든 안해보면 못배우지요. 아주 컴이 오래돼서 USB boot이 안되면 bootable

DVD disk를 만들어야 되는데 file size관계로 double layer DVD  disk를 써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