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게시판

선농게시판

조회 수 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가물고 이르던 봄날씨가 갑자기 유턴을해 낮에는 비, 밤에는 애들 손바닥만한 눈송이가 펑펑내리는 눈 샤워로

부활절에도 눈이오고 남항마당도 파란기가 없다. 지금쯤은 참나물이 퍼렇게 올라올때인데 봄에피는 꽃들도

이직 무소식. 잔디에 물주는 스프링클러도 아직 못 틀어 놓았다.

마노라는 그래서 금년엔 봄을 실내로 더 들여 온듯. 창문앞마다 풀랜트들을 꽤나 걸어 놓았다. 그것들을 보면 

그래도 기분이 시원하다.  중, 동부에는 더심해 폭풍설로 눈이 꽤나 덮였다고 한다. 큰길도 마비가 될정도였고.

앞으로 종종 있을 물난리, 대홍수, 큰 산불, 가뭄, 사람들 특히 노인들이 더위먹고 죽을정도의 여름 날씨에 대비를

미리들 할때이다. 우리는 고지대에 있으니 홍수 염려는 없고, 앞에 강물이 흐르니 강물이 마르기전에는 염려 없고

더위는 실내에서는 에어컨이 있으니 오케이지만 너무나 더울때는 외출도 못하겠지. 캐빈은 Bergen spring이라는

곳에 있는데 기록에 의하면 아직까지는 가뭄을 모르는 지대인데 어찌될지 거기에 우리는 지하수를 펌프로 퍼올리는

우물이 있는데 물이 마를까 의문이고.

Dining Room Window

Diningroom.JPG

 

Bath Room(Jacuzzi) Window

Bathroom.JPG

 

Kitchen Window

Kitchen.JPG

 

Mater Bedroom Window

master bedroom.JPG

 

master Bedroom Window

 master bedroom1.JPG

 

 

 

 

 

 

 


  1. 황등일 후배님께...

    Date2023.01.30 By이용분 Views160
    Read More
  2. 모든 정든것들과의 이별은 슬프다.

    Date2023.01.29 By이용분 Views161
    Read More
  3. 맹물같은 k.T.X.기차여행...

    Date2023.01.26 By이용분 Views181
    Read More
  4. 설날

    Date2023.01.21 By이용분 Views109
    Read More
  5. 고향이 무엇이 길래 매번 귀성전쟁을 치루나...

    Date2023.01.20 By이용분 Views169
    Read More
  6. 해로운 농약을 잔뜩 쳤어도 벌레 안먹은 깨끗한 야채를...

    Date2023.01.18 By이용분 Views165
    Read More
  7. 누구에게나 찾아 오는 노후...

    Date2023.01.11 By이용분 Views121
    Read More
  8. 햇볕이 잘 비치는 발코니에 연분홍색 앵초꽃이...

    Date2023.01.09 By이용분 Views150
    Read More
  9. 새해를 맞으며

    Date2023.01.07 By캘빈쿠 Views150
    Read More
  10. 2023년을 맞으며

    Date2023.01.07 By캘빈쿠 Views142
    Read More
  11. 까딱 잘못하다가는 퇴물 되기 십상

    Date2023.01.05 By이용분 Views144
    Read More
  12.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Date2023.01.01 By이용분 Views93
    Read More
  13. '나의 살던 고향은' 7회 '임동호님'의 영상

    Date2022.12.25 By이용분 Views85
    Read More
  14. 크리스마스 선물

    Date2022.12.25 By이용분 Views120
    Read More
  15. [예고] 송년특집 - 나의 살던 고향은 1부ㅡ2022년 12월 23일 저녁 8시 50분에 임동호(7회)님이 mbc에 출연을 합니다. 많은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Date2022.12.22 By이용분 Views97
    Read More
  16.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전 주러시아 대사)(7회)께서 이재명에게 주는 편지

    Date2022.12.22 By이용분 Views188
    Read More
  17. 12월 초 카트만두에서

    Date2022.12.18 By캘빈쿠 Views182
    Read More
  18. 오랜만에 네팔 카트만두에 가다

    Date2022.12.18 By캘빈쿠 Views181
    Read More
  19. 어느 초가을 날의 풍경

    Date2022.12.16 By이용분 Views137
    Read More
  20. 벽화마을과 한동대 팔레트 동아리

    Date2022.11.28 By캘빈쿠 Views10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6 Next
/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