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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니 그곳에서 접종을 받은 노인들에게 문제가 생긴듯 한데 어떻게들 65세이상의 노인들에게는

자세한 이유는 모르나 적합하지 않아 이곳 북미나 유럽전역에서는 젊은이들에게만 쓰는데  그 정보를 

몰랐나요?  우리 부부도 파이자 제품을 맞았고 4월초에 두째번 맞을 예약이 돼있고 두번다 똑같은 종류를 맞

아야 된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은 효율도 파아이자 제품에 비해 좀 떨어 지는듯 하던데.

 

지금 이곳 카나다는 일선에서 일하는 의사, 간호사들이 모두 맞았고(우리딸도 두번 맞았는데 부작용은 없었고)

지금은 65세 이상의 노인들 차레인데 우리도 부작용은 모르겠고 맞은 팔이 사흘쯤 쫌 뻐근했을뿐. 차레대로

나이순으로 차차 다 맞을건데요. 우리 나이또래 다음에는 먼저 학교 선생님들 차레인듯.  미국은 7월까지 전체

시민들에게 접종을 마칠 예정이고 그렇게 되면 거기서 생산되는 파이자 제품을 카나다와 멕시코를 돕는데 쓰겠다고

바이든 대통령이 언급 했습니다.

 

이곳에서는 기동이 불편하거나 도와줄 가족이 없는 노인들에게는 전화만 걸면 접종장소까지 왕복 차편으로 도와주고

부축해주는 보조 간호사들이 있습니다

 

또한 근래에 나온 세계적인 통계에서는 비만한 사람들이 코라나 바이러스에 걸릴 확율도 높고 사망율도 더 높다고 함.

카나다에서는 방금 Johnson & Johnson에서 만든 백신도 허가를 했는데 저장하기가 더 쉽고 한번만 맞는거랍니다. 효율

은 66% 정도 라네요.  또한 Covax 백신도 조만간에 들여 온답니다. 여름ㅏ지 카나다의 전체인구가 접종을 끝낼계획으로

모든 노력을 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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