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전기차가 시기상조라 생각하고 차 두대중 더 늙은것을 교체했다.
어데서 생산된차인가 궁금해 찾아 봤더니 바로 이곳 남카롤라이나주,
Spartanburg에서 나온차이다. 신형중의 하나로 마력수와 우력이 각각 ~400정도.
별로 큰 엔진은 아니나 매운고추다(3.0 릿터 터보, 인터쿨러 엔진) 하루 생산량은 1,500대.
그중에 하나가 우리차, X3 M40i 형이다. 첫번 BMW G generation으로 최신형.
죽기전에 정말로 완성된 전기 자동차를 한번 타볼 기회가 나에게 있을까? Hybrid와 PHEV 차는
벌써 타보았는데 추운 겨울엔 연료절약이 거의 없었다(밧테리 성능 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