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gary Stampede Fair, 판데믹때문에 2년만에 다시 시작된지라 규모도 많이 줄었지만 방문객들은 거의
기록을 깰 정도. 내년에는 더 복작댈것 같다. 알버타주 경제가 급하게 회복되고 인구도 계속 늘어가고
인플레에 마추어 근로자들 임금들도 따라 올라가고 high tech indistry들도 선호하는곳이다.
칼가리는 특히 세계에서 살기좋은곳 세째로 금년에 선정되어 미국에서 이주해오는 가구들도 많다.
어지러운 미국사회를 떠나 많은 미국인들이 이주 신청을 한다고 들었다.
Parade Marshal이 유명 배우인데 알아 보겠어요? 칼가리시의 별명은 Cow town입니다. 토론토는
Hog town이고. 칼가리에 처음 전근온 '70년때는 인구가 37만이였는데 지금은 130만정도, 같이 자란
도시입니다. 면적상으로는 뉴욕시보다 더 크답니다. 시의 북쪽과 남쪽이 기후마저 다른곳. 북쪽은 눈, 비도 더오고
봄도 더 늦게 온답니다. 우린 늘 남쪽에서만 살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