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잘하면 다좋다.

by Tony(12) posted Apr 12, 2022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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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증명하는 동영상의 하나. 학교때 '하고 많은 악기중에 하필이면 왜 그 무거운 수자폰을 부느냐?'

는 소리를 종종들었다.  북치는 친구들도 마찬가지 소리를 듣곤했고. 사실 그것은 음악을 잘모르는

무식한(?) 소리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오케스타라나 밴드에서 북소리, 베이스 소리가 없다면 그게 좋게 들리고 

박자가 잘맞을까? 음악의 기본인 악기들이다.  군악대에서도 주특기 번호가 제일 높은악기가 타악기와 베이스다.

 

나이들어서 다시 불기시작한 악기는 유포니움을 가볍고 중, 저음 파트의 악기라 택하고 여러해를 community band

에서 보냈고 아이들도 학교땐 밴드반에서 활약했었고 지금도 피아노, 훌륫, 색소폰, 기타, 북들을 줄기는데 아직도

가지고 있는 '72년도산 영국의 Besson Imperial euphonium을 이제 중학교 1학년이된 손자녀석이 혹 관심을 가져볼까

기다려보는데.... 메;누리는 첼로를 좀하고 마노라는 전자올갠을 좀 해서 지금도 집에 피아노와 함께 구닥다리 레슬리

전자 올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