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국을 경유 카나다 지사가 있는 토론토에서 한 1년정도 살다가 이곳 칼가리 알버타로 전근온게 '70년 3월,
이곳에서 은퇴하고 늘러 앉아 줄곳 살고 있으니 50년도 넘었습니다. 아이둘도 이곳에서 태어났고 칼가리는
제2의 고향같은 곳입니다. 처음에 올때 인구가 40만이 못되었는데 지금은 100만이 훨넘는 도시로 늘 Quality of life
ranking이 세계에서 10위안에 들어가는곳입니다. 현재 이곳에서 사는 한인들 인구는 약 2만정도, 세계에서 제일 화목한
나는 미국을 경유 카나다 지사가 있는 토론토에서 한 1년정도 살다가 이곳 칼가리 알버타로 전근온게 '70년 3월,
이곳에서 은퇴하고 늘러 앉아 줄곳 살고 있으니 50년도 넘었습니다. 아이둘도 이곳에서 태어났고 칼가리는
제2의 고향같은 곳입니다. 처음에 올때 인구가 40만이 못되었는데 지금은 100만이 훨넘는 도시로 늘 Quality of life
ranking이 세계에서 10위안에 들어가는곳입니다. 현재 이곳에서 사는 한인들 인구는 약 2만정도, 세계에서 제일 화목한
교포사회로 인정받아 고국정부로부터 25만불 상금도 받은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