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jpg인왕산 성곽길을 오르기 위해 잠시 코스를 체크해 본다. 성곽길을 걸으면서 멀리 보이는 정상을 향해 한걸음 나아간다.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자, 두틈한 웃옷들은 가방 속으로 쏙 ~~ 역사 해설자(?)의 설명을 들으며, 잠시 과거를 되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