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jpg멋진 집에서 함께 식사도 하고, 막걸리 한잔을 기울이며 깊은 정을 쌓아갑니다. 저희들을 초대 해 주신 정연수, 전복희 선배님의 따스한 마음 늘 간직하고 있겠습니다. 행복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으세요
아! 그리고 전에 못 올린 선농축전 사진은 타이밍상 며칠(?) 후에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