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부터 모으기 시작한 동창회 기금이 4억을 넘었고, 4회 박병준, 홍정희 동문이 1억을 기증키로 하여 기금을 운영하는 기구를 만들고자 10월 28일 오전 7시 반 서울클럽에서 운영이사 후보를 선임하고 규정안을 마련했습니다. 11월 6일(토)오후 2시 양재동 서초구민회관에서 열리는 이사회의 인준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날 참가자는 고문과 전 현직 부회장 및 감사등 일부가 참석하여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날 참가자는 고문과 전 현직 부회장 및 감사등 일부가 참석하여 의견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