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원 교수

  이규용 총동창회장

        조환복 교수

 

서울사대부고 동창회는 오는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힐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규용(나자인 대표이사)을 총동창회장으로 선임한다.

서울사대부고의 ‘올해의 자랑스런 부고인 상’은 서문원(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석좌교수)와 조환복(영남대학교 석좌교수)를 선정됐다.

서교수는 세계적인 섬유공학자로서 HVI(휴먼-비히클 인터페이스) 시스템을 개발하여 ‘100년만의 대혁명’을 이뤘으며,

조교수는 주한 멕시코 대사, 새마을중앙회 국제협력위원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