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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토함산, 제천시 월악산, 부산광역시 기장군 달음산, 서울특별시 도봉구 북한산



경상북도 경주시 토함산(745m) 
적막하고 고요한 신라의 달밤

경주에서 가장 높은 토함산은 안개와 구름을 토해내고(吐) 삼킨다는(含) 뜻으로 
일출과 함께 달맞이로도 유명하다. 
특히 한가위 보름달이 떠오르면 동해로 쏟아지는 달빛을 볼 수 있는데, 
대기에 습기가 적은 가을에는 더욱 선명한 달을 볼 수 있다.

신라시대에 토함산은 경주의 동쪽 지방을 둘러싸고 있어 동악이라고 불렸다. 
동악은 동해 쪽으로부터 신라의 수도인 서라벌을 수호하는 호국 진산으로 
하늘에 제를 올리던 5대 영산중 하나였다. 특히 산의 남쪽 자락에는 
불국사와 석굴암이 자리해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산행을 마친 후에는 석가탑과 다보탑 등이 있는 불국사를 비롯해 
경주 시내 곳곳의 문화유적을 여유 있게 둘러보는 것도 좋다.



산길

토함산 산행기점은 여러 군데로 잡을 수 있지만, 
코오롱 호텔 뒷길을 들머리로 잡으면 석굴암과 불국사를 둘러볼 수 있는 원점회귀 코스가 된다. 
산길은 외길이라 길을 잃을 염려가 없다. 
또한 주변의 유명관광지에 비해 등산객이 많지 않아 비교적 한적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등산로를 따라 간간히 나오는 무덤을 지나면 대나무 숲길이 10여 분 펼쳐진다. 
이후 나타나는 시원한 능선을 따라 오르다 보면 가파른 고개가 나타난다. 
고개 넘어 정상까지 나오는 너덜길은 주의해야 하는 구간이다. 
너덜길을 따라가면 곧 사방이 확 트이는 정상에 닿는다.

교통

토함산이 위치한 경주는 KTX가 개통된 후 
서울에서 불과 두 시간 남짓한 시간으로 이동할 수 있어 당일 산행과 여행이 가능한 지역이 되었다. 
그러나 KTX를 이용할 경우 신경주역과 토함산 입구까지의 먼 거리와 
49,300원이라는 다소 높은 가격을 고려해야 한다. 
다른 방법은 청량리역에서 불국사역까지 이동하는 무궁화호다. 
열차는 오전 8시 25분 출발하여 오후 2시 18분에 도착하며 하루 1회 운행한다. 요금은 24,500원이다.

고속버스의 경우 동서울터미널에서 경주터미널까지 오전 7시 첫차부터 자정까지 약 4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소요시간은 4시간이고 요금은 21,100원이다.

*주변 볼거리

불국사

석굴암과 더불어 경주의 유명 불교유적지로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신라 법흥왕 15년(528)에 법흥왕의 어머니인 영제부인과 기윤부인이 창건하였고 
경덕왕 10년(751)에 김대성이 크게 중창했다. 신라 불교 예술의 귀중한 유적으로 
삼층 석탑, 다보탑, 백운교, 연화교 등의 문화재가 있어 특히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로 유명하다.

토함산자연휴양림

토함산 남쪽 기슭 계곡에 있는 자연휴양림으로 
야영장 2개소, 산막 14실, 오토캠프장 1개소, 야외 공동샤워장(겨울철 폐쇄) 등을 갖추고 있다. 
자가용으로 남산에서 30분, 불국사와 문무대왕릉 25분, 석굴암 15분 정도 거리에 있다. 
입장료는 1000원(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이다. 
시설 사용료는 방과 화장실이 한 개인 5인용 원룸이 50,000원, 6인실 60,000원, 10인실 100,000원, 
15인실이 150,000원이며 방 3개와 화장실이 두 개 있는 2층 전실이 180,000원이다. 
야영장은 1조당 20,000원이다. (문의 054-772-1254)



충청북도 제천시 월악산(1097m)
청풍명월, 맑은 물에 밝은 달빛이 비치네

충북 제천과 충주시 등 4개 시·군에 걸쳐있는 월악산은 
달이 뜨면 주봉인 영봉에 걸린다고 하여 ‘월악’이란 이름을 갖게 됐다. 
이산은 충주호가 있는 북쪽에서부터 백두대간이 지나는 남쪽으로 길게 능선이 이어진다. 
주능선 동쪽의 용하구곡은 교통이 불편하지만 한적하고 청정한 원시림을 자랑한다. 
또한 이 일대 덕주사와 미륵사지, 하늘재 등의 문화유적과 
송계팔경을 관람할 수 있는 코스들이 몰려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다.

월악산 정상의 봉우리는 마치 석상을 둘러놓은 듯한 바위봉으로, 
주봉인 영봉과 여름에도 눈이 녹지 않는다는 하설봉, 용두산, 문수봉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영봉은 중봉과 이어진 거대한 바위봉우리로 이곳에 서면 충주호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월악산은 계절에 따라 다양한 테마 산행을 할 수 있다. 
산나물이 많아 봄에는 산나물 산행, 
여름에는 송계계곡 및 용하구곡 등 폭포, 소와 담이 어우러진 계곡산행, 
가을에는 충주호와 어우러지는 단풍산행과 호반산행, 
겨울철에는 눈 산행과 함께 인근의 수안보온천을 이용하는 온천산행을 즐길 수 있다. 
추석 연휴가 끼어있는 9월에는 월악산에 올라 영봉 위에 걸린 밝은 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보는 건 어떨까?



산길

월악산 산행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덕주사에서 시작해 수산리로 향하는 코스는 
남북으로 이어진 주능선을 따라 월악산을 종단할 수 있으며 약 7시간이 걸린다. 
하늘재와 만수교를 잇는 등산로는 미륵사지에서 옛길 탐방로를 따라 
백두대간 줄기의 고개인 하늘재에서 포암산을 올라 만수봉을 내려오는 코스다. 
이길은 약 6시간 정도 소요되며, 만수교에서 만수봉을 올라 만수골로 하산할 경우에는 3시간이 걸린다.

또 월악산을 동서로 횡단하여 자광사에서 신륵사로 내려서는 길도 있다. 
이 코스는 영봉까지 가는 가장 빠른 코스로, 자광사에서 시작하면 길이 가파르고 심심하다.

영봉을 거쳐 내려오는 신륵사 쪽은 교통이 불편하다. 
이처럼 월악산은 영봉을 중심으로 여러 코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 산행을 계획할 때, 
산행객의 상황과 난이도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교통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서울에서는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IC에서 19번이나 3번 국도를 이용해 
수안보 방면으로 이동하다 살미면에서 36번 국도를 타고 충주호 방향으로 향한다. 
이후 단양 방면으로 이동하다가 월악나루 삼거리에서 
송계리 쪽으로 꺾거나, 계속 직진하면 수산리 등지의 코스를 찾아갈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동서울터미널에서 덕주사로 가는 직행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시간은 오전 6시 4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는 2시간 간격으로 운행되고, 
이후 오후 6시 4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2대를 더 운행한다. 
소요시간은 약 2시간 50분이며 요금은 14,400원이다.

*주변 볼거리
덕주사

덕주사는 신라 진평왕 9년(586)에 창건되었다. 
창건 당시에는 월형산 또는 월악사로 불리었으나 신라 경순왕이 고려에게 항복한 뒤, 
덕주공주가 이곳에서 마애미륵불(보물 406호)을 조성하고 
신라의 재건을 염원하다 일생을 마친 후 월악산 덕주사로 개명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덕주사는 상덕주사와 하덕주사로 나누어져 있었으며, 
상덕주사는 마애미륵불이 있는 위치로 우공탑, 삼층석탑 그리고 극락전과 요사터만 남아있다. 
나머지는 1951년 12월 전화로 소실되었다고 한다. 
하덕주사는 어느 때 소실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절 입구의 남근석과 3m 높이의 탑, 기단석, 부도 등이 남아 절터였음을 증명한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달음산(587m)
달이 솟아오르는 봉우리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 예림리에 소재한 달음산은 
정관면과 일광면 원리와의 경계를 이루며 기장 팔경 가운데 제1경이 되는 명산이다. 
옛날에는 달이 뜨는 산이라는 뜻으로 월음산(月陰山)이라고도 불렸다.

달음산은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코스가 있어 
개인의 수준에 맞는 다양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이산의 가장 큰 매력은 산을 오르내리며 만나게 되는 멋들어진 전경이다. 
바위를 넘고 능선을 걸을 때 눈앞에 거침없이 펼쳐지는 바다와 수평선, 
동해의 일망무제 멋진 전경은 달음산이 아니면 만날 수 없다. 
이렇다 보니 찾는 사람이 많고, 몇 년 전 해운대~울산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더욱 가까워져 부산은 물론 멀리서도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산길

달음산은 그리 높지 않지만 수십 길 절벽과 오르기 힘든 바위 봉우리로 이루어진 산이다. 
산행 시작부터 줄곧 오르막이라 결코 쉽지 않다. 
더구나 산의 머리를 이루는 거대한 바위는 다소 위험한 구간이다. 
반면 길 곳곳마다 우회로가 잘 나 있어, 
천천히 걸어도 3시간 정도면 오를 수 있기에 초보 산행객들도 많다. 
들머리는 여러 곳이 있지만, 원점회귀가 수월한 광산마을이나 옥정사를 들머리로 잡는 것이 좋다. 
우선 광산마을과 옥정사가 자리한 일광면 원리로 가기 위해서는 
해운대역에서 기차나 좌천까지 수시로 다니는 버스를 이용하고, 
그 외의 지역에서는 기차를 이용해 좌천역에 내리면 된다.

본격적인 산행은 옥정사에서 시작된다. 산으로 들어가면 잠시 너덜지대가 나온다. 
이후 통나무 계단을 올라 소나무 숲을 지나고 우측으로 휘어 돌며 계곡을 따르면 주능선의 갈미재에 닿는다. 
이곳 능선은 산행 중 가장 힘든 코스로 가파른 오르막이 한동안 이어진다. 
갈림길에서 로프가 달린 바위를 지나 조망이 빼어난 철계단을 오르면 곧 정상이다. 
정상에서는 고리 원자력 발전소와 기장 시가지, 북쪽으로는 울산 대운산, 남쪽은 해운대 장산, 
서쪽 멀리 양산의 천성산까지 사방 어느 곳막힘없이 장쾌한 전경이 펼쳐진다.

교통

대중교통은 동서울터미널에서 기장정류소까지 운행되는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버스는 오전 6시 20분 첫차부터 오후 8시 40분 막차까지 약 40~8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자정에 심야버스가 있다. 요금은 일반 24,400원, 심야 26,800원이며 소요시간은 약 5시간 10분이다. 
기장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할 땐 37번, 182번, 188번 버스를 타고 좌천삼거리 정류장에 내리면 된다. 
좌천삼거리에서 달음산 들머리인 광산마을까지 걸어서 20~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주변 볼거리
임랑해수욕장

아름다운 송림과 달빛에 반짝이는 은빛 파랑의 두자를 따서 임랑이라 불린다. 
모래사장이 1㎞ 이상 넓게 깔렸고 백사장 주변은 노송이 병풍처럼 푸른 숲을 이루고 있다. 
옛사람들은 이곳 임랑천의 맑은 물에서 고기잡이하며 놀다가 
밤이 되어 송림 위에 달이 떠오르면 달구경을 하면서 뱃놀이를 즐겼다고 한다.

불광산 장안사 계곡

불광산은 기장이 자랑하는 명산 중 하나로 장안사, 백련사, 척판암 등 3개 사찰의 뒷산이다. 
등산길 대부분이 나무터널로 시원한 나무 그늘을 산책하는 기분으로 산에 오를 수 있다. 
넓은 계곡 옆으로 나무 아래 평평하게 다진 자리가 많아 가족 단위로 즐기는 사람도 많다. 
거울처럼 맑고 얼음처럼 차가운 계곡 물에는 깨끗한 물에만 산다는 비단개구리, 가재, 피라미 등이 
손에 잡힐 듯하며 산열매와 산나물, 산짐승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이,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물들어 주말이면 많은 사람으로 붐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북한산(836m)
서울시민들의 달맞이 명소

서울 사람에게도 북한산이라는 달맞이 명소가 있다. 
교통이 편리하여 찾아가기 쉽고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으면서도 
서울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는 경치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등산객들이 북한산을 찾는 이유다. 
이처럼 북한산은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어느 때나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갈 수 있으며, 한나절 소풍 코스로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산이다. 
특히 서울에서 가장 높아 밝은 달과 별을 보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산길

북한산을 오르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지만 
그중 탐방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코스는 북한 산성코스와 우이동 코스다. 
북한산성 코스는 산성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하여 대서문, 백운봉암문을 지나 
백운대에 오르는 길로 북한산성의 주요성문과 탐방로 주변 계곡의 아름다운 경관을 
두루 감상할 수 있는 북한산국립공원의 인기 탐방코스다. 
장쾌한 능선산행을 하려면 대서문에서 대남문까지 8개 성문을 주파하는 방법이 있다. 
12성문 일주 코스는 역사와 어우러진 자연을 감상하기에 아주 좋다.

우이동 코스는 백운대 정상을 향하는 길 중에서도 오래전부터 등산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구간이다. 
우이동 버스종점에서 백운대 코스 진입로까지는 2km가 넘는 아스팔트 길이 기다리고 있다. 
도선사행 셔틀버스가 운영하고 있으니 타고 가도 되고, 아스팔트길을 걸어 올라가도 좋다. 
도보로는 30분 정도 소요된다. 도선사 광장에 도착하면 본격적인 백운대 산행의 시작이다. 
도선사 광장에서 하루재까지의 구간은 흙길과 자연 상태의 돌길이 반복되는 보통 난이도의 탐방로다. 
백운산장에서 백운대까지의 길은 거리가 짧은 편이지만 경사가 급한 구간으로 
백운산장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등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백운봉암문 상단의 돌계단과 목재 계단을 지나면 어려운 구간이 나오는데, 
와이어로프를 잡고 오를 수 있게 되어 있다.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탐방로가 좁아지고 가파르므로 안전을 위해 집중력과 체력을 적절히 안배하는 등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교통

북한산성 코스의 경우, 지하철 구파발역 1번 출구로 나와 704번 버스나 34번 구간버스를 타고 
산성 입구에서 하차하여 10분 정도 올라가 산성탐방지원센터로 간다. 
바로 오른쪽에 노약자와 탐방객들을 위해 마련된 무료 셔틀버스를 타면 
북한산성의 정문이라고 일컬어지는 대서문까지 올라가 좀 더 편안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우이동으로 가려면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이나 쌍문역 또는 1·4호선 창동역 등지에서 
우이동행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로 환승해야 한다. 
우이동 등산로 입구 도선사 광장에 주차할 공간이 있지만 
주말이면 빈자리가 거의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

*주변 볼거리

인수봉

백운대, 만경대와 함께 북한산을 이루는 주봉으로 
1929년 아처가 초등한 이후, 한국 알피니즘의 근원이 되었다. 
인수봉을 오르려면 전문 등반 장비와 기술이 필요하며, 
지금도 주말이면 등반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도선사

1100여 년 전 신라말엽의 도승이었던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된 도선사는 북한산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사찰이다. 
도선사 입구 광장에 들어서면 이름 그대로 미소를 머금은 미소석가모니상이 반겨준다. 
또한 이곳에는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석불과 대웅전이 있으며, 
주요 불교행사가 많이 열려 등산객과 신도 등 많은 인파가 몰리므로 혼잡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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