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매력중 하나는 노력하고 땀흘린 만큼만 눈에 보이는 것이다.
만일 내가 무쇠같은 체력을 가져서 산을 힘들이지 않고 오를 수 있었다면
나는 지금만큼 산을 좋아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5월 산행은 일산 근교에 있는 심학산에 올라 도도히 흐르는
한강과 임진강을 감상하고 심학산 유황오리집으로 내려와
훈제로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6월 산행은 남양주에 있는 예봉산으로 정하여 아래와 같이 시행코저 합니다.
예봉산은 해발 683m이며 왕복 4.5km 거리에 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 일산을 찾은 회원님을 위해 박임성회원께서
느티나무회 로고가 새겨진 기념 컵을 선물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아 래 -
일 시 : 2014년 6월1일,10시10분
집 합 : 팔당역 대합실(중앙선)
용산역(용문산행) 8시30분, 9시03분 출발 - 1시간 소요
옥수 - 50분, 왕십리 - 45분, 회기역 - 40분 소요
식 당 : 산마루 031 - 576 -1500
회 비 : 20,000원
2014년 5월 20일
느티나무 산악회 회 장 최권용
부 회 장 최영배
등반대장 채영세
총 무 김애수
2014.05.23 00:00
느티나무 산악회 제126차(2014.6.1) 산행안내
조회 수 1186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77 | ‘한여름 밤의 꿀잼’ 밤에 가볼 만한 곳 | 이기승 | 2018.08.06 | 335 |
| 1376 |
“기억이 깜빡깜빡” 건망증인가 치매인가?
|
이기승 | 2024.02.25 | 42 |
| 1375 |
“너무 많은 위암”... 가장 나쁜 식습관은?
|
이기승 | 2024.03.15 | 26 |
| 1374 |
“점심 빨리 먹고 눈 좀 붙이면”…낮잠의 건강 효과
|
이기승 | 2024.04.23 | 15 |
| 1373 |
“추워도 다 벗고 자라!?”...알몸으로 자면 어떤 영향이?
|
이기승 | 2024.01.09 | 55 |
| 1372 |
“혈압 높은 사람 왜 이리 많나?”... 가장 나쁜 식습관은?
|
이기승 | 2024.04.18 | 15 |
| 1371 | ㅅㅂㄴ | 이기승 | 2017.03.30 | 762 |
| 1370 | 世界歷史를 바꾼 人物 | 이기승 | 2017.04.19 | 118 |
| 1369 | 前 산자부장관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 취임 | 이기승 | 2019.02.25 | 160 |
| 1368 | 十羊九牧 | 이기승 | 2017.02.27 | 109 |
| 1367 | 吾欲尊乎欲別乎 | 이기승 | 2018.04.15 | 142 |
| 1366 | 孝誠 | 이기승 | 2019.03.09 | 215 |
| 1365 | 家訓 | 이기승 | 2016.03.13 | 305 |
| 1364 | 山이 불타고 입이 호강하는 11월에 가볼만한 경기도 식도락 여행 | 이기승(19) | 2013.11.01 | 1642 |
| 1363 | 常識이 된 外來 新用語 익히기 | 이기승 | 2016.03.19 | 615 |
| 1362 | 建國 70週年에 부치는 在美同胞의 便紙 | 이기승 | 2023.11.07 | 56 |
| 1361 | 微物의 힘 | 이기승 | 2020.04.21 | 139 |
| 1360 | 文香에 취하는 가을 旅行 | 이기승(19) | 2013.10.04 | 915 |
| 1359 | 易地思之 | 이기승 | 2018.04.22 | 123 |
| 1358 | 有備無患 | 이기승 | 2020.05.04 | 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