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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01:52

한중일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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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집에 같이 모여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다.
 
중국여자
 
전…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밥을 할수 없다. 
 먹고 싶으면 네가 해먹어라.'

첫날은 아무 것도 하지 않더군요,
둘째날도 아무 것도 안했죠. 
드디어…
셋째날이 되자 자기가 밥을 하더군요.
 
일본여자
 
전…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집안일을 할 수없어요. 
 정 불편하면 당신이 하세요.'

첫날에는 아무것도 안하더군요.
둘째날도 역시 안하구요.
그런데
셋째날이 되니까 자기가 슬슬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한국 여자가 말했다.
 
저도 그렇게 말했어요.
‘더이상 제가 밥을 할 순 없어요,
 당신 먹을 건 당신이 하세요.' 

일본여자: 그래서, 어떻게 됐죠? 

그러자 한국 여자가 말하는데...

첫날에는 아무 것도 안 보이더군요. !
둘째날도 역시 안 보였어요. 

셋째날쯤 되니까...
,
,
,
,,
,
,
,
,
, 
 
슬슬 눈에 부기가 빠지면서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맞아 디지는줄 알았시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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