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애사

2009.12.18 00:00

김홍립(20회) 부인상

조회 수 2098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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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립 동문의 부인이 지병으로 인하여


 


오늘 아침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친구 여러분의 많은 위로가 필요한때 입니다


 


모신곳 : 서울 아산병원 32호실


 


발   인 :  2009년 12월20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youngoggi 2009.12.18 00:00
    어찌 위로를 해야 할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wanhi 2009.12.18 00:00
    홍립아,
    곁에서 함께 할 수 없음이 기저 미안하구나.
  • jsonaiias 2009.12.18 00:00

    홍립씨!

    힘내세요!
    부활의 아침이 오면 헤어짐의 슬픔과 눈물은
    아침이슬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진답니다

    부활의 아침 다시 만날 때까지
    성령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서울사대부고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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