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동안 총동문산악회와 함께 했던 이민수 선배님께서 노환으로 7월30일 끝내 영면에 드셨습니다.
총동문산악회의 가장 어른이면서 거목처럼 묵묵히 지탱해 오신 분이었는데 참으로 애석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소 : 상계 백병원 영안실
발인 : 8월 1일
오래동안 총동문산악회와 함께 했던 이민수 선배님께서 노환으로 7월30일 끝내 영면에 드셨습니다.
총동문산악회의 가장 어른이면서 거목처럼 묵묵히 지탱해 오신 분이었는데 참으로 애석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소 : 상계 백병원 영안실
발인 : 8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