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립 동문의 부인이 지병으로 인하여
오늘 아침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친구 여러분의 많은 위로가 필요한때 입니다
모신곳 : 서울 아산병원 32호실
발 인 : 2009년 12월20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홍립 동문의 부인이 지병으로 인하여
오늘 아침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친구 여러분의 많은 위로가 필요한때 입니다
모신곳 : 서울 아산병원 32호실
발 인 : 2009년 12월20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