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으로 만난 두사람이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이제 행복의 여행을 떠나고자 합니다
언제나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겠다는
저희들의 약속을 지켜봐 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강익순, 서숙혜 의 장남 한빔 (에드문도)
김종곤, 이진순 의 장녀 정은 (엘리사벳)
일시 : 2009년 11월 21일 토요일 낮 12시
장소 : 대치 2동 성당 (은마 아파트 북문 옆, 대치동 삼원가든 옆)
서울시 강남구 대치2동 993 문의 전화 02-565-19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