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반은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코로나 방역수칙에따라 3회 나누어
만남을 갖었다. 1회때는 29회 민영주 33회 김현철
37회 이주노 후배들과 만나 소회를 나누었다.
2회때는 멀리 천안에 33회 남기장동문 찾아 즐거움을 함께 했다
3회때는 33회 이윤형 34회노재환동문들과 더불어 청계 산행을하며 옛 추억속
그리움을 달랬다.
경조사 소식으로
4월엔 37회 김진우동문의 부친상, 6월에는 30회 김대중동문 장녀결혼식도 있다.
이렇게 오랜세월이 지났지만 만나면
모두가 한결같이 하는말이 다들보고 싶다한다.
새삼 사진이란 인생을 담는 마음의눈이 아닐까 싶네요
아무쪼록 흐린날 속에서도 잘견디어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7월에 평택에서만나요!
(코로나 본인인증서 지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