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봉사단은 12월 4일 오전 도봉초등학교에 모여
도봉산 무수골에 사는 독거노인집을
방문하여 연탄 500장을 전달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날 13명의 동문이 자발적으로 모여 기쁘게
봉사 한 후, 설렁탕을 먹으면서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비록 작은 봉사에 불과하지만 우리 동창회의 사회를 향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회입니다.
사회봉사는 의무가 아닌 사랑입니다.
아름다움은 진리와 봉사이고, 봉사가 바로 진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