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기독교학생회 출신과 크리스천 동문들의 모임인
성우회가 12월 16일 (월) 주내힘교회에서 50여 명이 모여 성탄축하예배를 드렸다.
11회부터 44회까지 동문들이 참석하여 예배와 축하자리를 가졌다.
1부 예배 인도는 정지선(30회) 기도 박성윤(26회) 봉헌기도 윤은숙(26회)
설교는 '레아와 크리스마스' 제목으로 김추인목사(27회)가 말씀을 전했다.
2부 성탄축하에는 중창 '죄짐 맡은 우리 구주'로 김정환 박주윤 정영희(26회) 오호진(30회)
남철희 정승훈(41회) 조동일(44회)이 불렀고
합창은 할렐루야로 마쳤다(지휘 :정승훈, 피아노: 권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