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반나절 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1666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제 딸내미와 같은 젊은이들이 직장을 잃고 친구를 잃었습니다.
가게 문들은 닫아 아무 곳도 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간절히 기도합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이사야 1:18)
"Come now, and let us reason together, saith the LORD:
though your sins be as scarlet, they shall be as white as snow;
though they be red like crimson, they shall be as wool." (Isaiah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