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붓을 들어 쓴 글이다
樹欲靜而風不止 (수욕정이풍부지)
子欲養而親不待 (자욕양이친부대)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봉양(奉養)하고자 하나 부모(父母)는 기다려 주시지 않네
예전에 붓을 들어 쓴 글이다
樹欲靜而風不止 (수욕정이풍부지)
子欲養而親不待 (자욕양이친부대)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봉양(奉養)하고자 하나 부모(父母)는 기다려 주시지 않네
http://blog.daum.net/kp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