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붓을 들어 쓴 글이다

by 성광필 posted May 07, 2019 Views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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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붓을 들어 쓴 글이다

 

樹欲靜而風不止 (수욕정이풍부지)
子欲養而親不待 (자욕양이친부대)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봉양(奉養)하고자 하나 부모(父母)는 기다려 주시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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