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활동하시는 최덕순(13) 동문의 친정 어머니 장경란 여사가 노환으로 90세의 생을 마치셨습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영 안 실 : 세브란스 영안실 2호 연 락 처 : 02) 362-1499 발 인 : 2003년 1얼 4일 토요일 오전 9시 장 지 : 포천 금주공원 묘원(031-632-6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