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에서도 처음있는 쌍둥이자매가 나란히 교감으로 승진하여 부임하다. 박계화동문이 9월1일자로 성내초등학교 교감으로 부임하여 3월에 부임한 박온화동문과 함께 교육계에서도 처음있는경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