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소식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모발의 굵기가 점점 얇아지면서 모발이 빠지는 남성형 탈모는 생명을 위협하거나 신체적 고통을 불러오지는 않지만 심리적 불안감과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한 연구에따르면 탈모가 남성에게 자존감 하락과 우울감, 내향성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발견했다.

#남성형 탈모, 유전·남성호르몬이 원인
많은 성인 남성들의 고민거리로 자리잡고 있는 남성형 탈모를 개선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증상이 악화되기 진에 전문의와 상의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다. 탈모의 주요 발생 원인이 두피 표면의 문제가 아닌 유전성과 남성호르몬에 있기 때문이다. 남성형 탈모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탈모를 유발하는 물질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변환돼 이 DHT가 탈모 유전자를 가진 남성의 모낭에 작용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DHT는 굵고 튼튼한 모발을 가늘게 만들고, 모발의 성장 기간을 단축시키며 탈모를 점점 악화시킨다.

모식외과의원 김영준 원장은 “남성형 탈모는 한 번 증상이 시작되면 서서히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으로, 건강한 모발을 꾸준히 유지하고 싶다면 초기부터 의학적인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최근 탈모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샴푸나 화장품은 탈모 개선 효과는 미미하므로 두피 청결 유지 등의 보조적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성형 탈모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
남성형 탈모를 의심할 수 있는 대표 증상에는 ▲이마선이 뒤로 밀려나고 정수리 부위의 두피가 들여다보임 ▲앞머리와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이 가늘고 짧고, 색이 옅어짐 ▲하루에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짐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지고 가늘어지는 반면 가슴 털과 수염은 굵어짐 등이 있다. 이들 증상이 하나라도 발견되면 남성형 탈모를 의심하고 빠른 시일 내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김영준(32회).jpg

 

#치료 빠를수록 발모 효과 얻어
의학적인 남성형 탈모 치료의 시작은 효과를 고려했을 때 가급적 빠를수록 탈모를 막고 발모가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대표적인 치료에는 약물치료가 있다. 약물치료는 초기부터 중증까지 모든 남성형 탈모 환자에게 권장되는 치료로, 미국 FDA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남성형 탈모 치료의 효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이 있다. 증상 초기에는 약물치료만으로도 만족할 만한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지만,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고 6개월 이상 지나야 눈에 띄는 탈모 개선 효과가 나타나므로 치료는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필요하다.

모발이식 수술은 탈모가 일어나지 않은 옆머리나 뒷머리의 모낭을 채취해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이다. 약물치료 등 다양한 치료에도 효과가 없거나, 탈모 진행이 오래된 환자에게 권장되며, 이식된 모발은 영구적으로 탈모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모발이식 후에도 약물치료는 지속해야 한다. 약물치료를 중단할 경우 이식한 모발 주위에서 추가적인 탈모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김영준 원장은 “모발이식만 받으면 탈모 치료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수술 후 환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최소 1년 이상이 소요된다”며, “모발이식 직후에는 이식한 모발이 빠지면서 수술 효과를 실감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모발의 수와 두께가 증가해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자의적으로 치료 결과를 판단하지 않고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모발 관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면 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9/2018112903345.html

 


  1. 김태식(22회) '가톨릭드림필앙상블 신년 음악회'

    Date2019.01.25 By사무처 Views55
    Read More
  2. (8회) 김태련 '베스트버디스 코리아 후원음악회 개최'

    Date2019.01.25 By사무처 Views41
    Read More
  3. 광화문광장 이렇게 바뀐다. CA조경기술사 사무소 (27회)진양교 '딥 서피스(Deep surface , 부제: 과거와 미래를 깨우다) 당선

    Date2019.01.22 By사무처 Views53
    Read More
  4. [신년사] 신용길(23회)생보협회장 "소비자 신뢰회복 출발점은 판매 수수료 선지급 관행 개선"

    Date2019.01.17 By사무처 Views31
    Read More
  5. 성기학(17회) 영원무역 회장, 문 대통령 초청 '기업인과 대화' 참석

    Date2019.01.15 By선농문화포럼 Views120
    Read More
  6. 강재훈(31회) 개인전 '그림자 든 골목'

    Date2019.01.11 By선농문화포럼 Views33
    Read More
  7. [조동근(23회) 칼럼] 애플발(發) ‘차이나 리스크’에 가려진 ‘패권경쟁’의 본질을 직시해야

    Date2019.01.11 By사무처 Views21
    Read More
  8. 27회 조홍섭 '새해 첫날 눈앞에서 벌어진 멸종'

    Date2019.01.11 By사무처 Views17
    Read More
  9. 원영신(27회) 연세대 교수 여성스포츠

    Date2019.01.08 By사무처 Views72
    Read More
  10. 뉴스타운에서 주1회 조동근(23회)의 경제프리즘 방송

    Date2019.01.04 By사무처 Views41
    Read More
  11. 영원아웃도어(17성기학 회장), NCSI 아웃도어의류 부문 5년 연속 1위

    Date2019.01.03 By선농문화포럼 Views101
    Read More
  12. 성기학(17회l) 섬산연 신년사(어패럴 뉴스 2019, 1.2)

    Date2019.01.02 By사무처 Views39
    Read More
  13. 윤석남(9회) 스미소니언 가다 (중앙일보 개제 2018년 12. 19)

    Date2019.01.02 By사무처 Views29
    Read More
  14. 전중구(35회) 파파존스 부사장 파이낸설 뉴스 (7월 19일)

    Date2018.12.28 By사무처 Views80
    Read More
  15. 31회 강태완 동문 평통 정무분과 위원장

    Date2018.12.26 By사무처 Views51
    Read More
  16. (45회 동문회) 서울도봉우체국 스마일봉사단과 소외된 이웃에게 연탄배달

    Date2018.12.24 By사무처 Views68
    Read More
  17. [18회 전광우칼럼] 年金術師<연금술사>

    Date2018.12.21 By사무처 Views42
    Read More
  18. 이동의 미래 (41회 차두원) 모빌티리 빅뱅,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인가?

    Date2018.12.20 By사무처 Views37
    Read More
  19. 차두원(41회) GM 구조조정이 던지는 의미 (출처: 머니투데이)

    Date2018.12.19 By사무처 Views43
    Read More
  20. 23회 조동근 < 명지대 명예교수·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 재정중독에 빠진 '욜로 정부'

    Date2018.12.19 By사무처 Views3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97 Next
/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