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했어요. 그대 그리고 나
올해의 마지막 달, 12월입니다. 날마다 한걸음씩, 여기까지 오시느라 얼마나 힘드셨나요. 봄바람 같은 기쁨과 행복이 있었고, 장마 같은 어려움과 아픔도 있었겠지요. 그 시간들을 이겨내고 여기에 도착해있는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잘 된 것은 잘된 대로 기쁨을 마음껏 누리세요! 안된 것은 안 된 것으로 다음을 기약하면 되지요. 잘 했고, 잘 견디셨어요.
✌️ <마음, 다짐>
믿거나 말거나
품고 살면 힘이 되는 마음표어!
강한자도부러워하는자
마지막까지살아남는자
-달콤한인생추진위원회-
올 한 해 애쓰셨습니다.
박수 짝짝짝!
돈과 권력이 있어도
건강을 잃으면
인생도 시들어 버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끈질기게 살아남으세요!
좋은 날 찾아올 거예요.
새해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