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아하 평통)LA협의회 정무분과 위원장과 정치력신장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에

동시에 선임되었다.

정치력신장 특위는 미 주류사회에서 한인들의 정치력을 향상 시키기 위한 평통의 핵심 사업이다.

강 동문은 지난 박근혜 정부(17기)에 이어 이번 문재인 정부(18기)에서도 발탁돼 보수와 진보를 모두

아우르는 자문위원으로 인정을 받은 셈이다.

남가주 총동창회 수석부회장과 미주 총동문 연합회 사무처장으로 동창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강동문은 이외도 재미한국영화인협회의 이사로서 영화인들의 교류는 물론 영화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가주 한의사협회 부회장으로고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