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5세대 이동통신) 시대를 앞두고 선보인 차별화된 콘텐츠를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뿐 아니라
이를 충분히 즐길 수 있게 직관적으로 서비스를 알리고자 했습니다."
유필계 LG유플러스 부사장은 "지속적으로 5G 킬러 콘텐츠를 발굴하고,
고객들이 5G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커뮤니케이션을 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U+프로야구'와 'U+골프' 서비스를 각각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유 부사장은 "최근 5G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Live'도 내놨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에 제한이 없는 요금제로 고객들이 동영상 콘텐츠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