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엽 wrote:
>
> 안녕하세요? 내일 모레가 8.15 광복절이죠.
> 늘 태극기만 대문에 걸고 놀러갈 생각만 했는데 금년은 바빠졌습니다.
> 첨부된 화일을 꼭 읽어주시고 어머니들은 꼭 서명해주세요.
> 그리고 우리 부고남의 사모님들도 참여해주시면~~~~ 진정 감사~~~~
> <한반도를 지키는 `평화지킴이` 韓민족 어머니들의 8.15 선언 축제>를
> 하거든요. 그날 제가 행사 서두에 평화를 부르는 축시를 낭송하고 후에
> 고은 선생님도 시를 낭송하게 되죠. 근데 그 장소가 우리가 다니던 을지로
> 6가 (모교자리)공원에서 하는 거예요~~~~
> 참석까지 해주면 더 좋겠지만 그냥 알려드리니 서명만 해주세요.
> 서명은 다음의 이멜 주소로 <서명합니다> - 하고 이름과 이멜 주소를
> 알려주시면 되요. 그리고 제게도 좀 알려주시고...
> sera87@hananet.net 차미경 선생님
>
> 광복절이 저절로 온 게 아니듯 한반도의 평화도 선한 뜻이 모아져야
> 올 걸로 믿어요.
> 우리의 아들딸들이 전쟁 없는 곳에서 살게 하려는 염원을 모아 행사를
> 가지는 거예요. 꼭 서명으로 도와주세요~~~~
> 성백엽 올림
>
> 안녕하세요? 내일 모레가 8.15 광복절이죠.
> 늘 태극기만 대문에 걸고 놀러갈 생각만 했는데 금년은 바빠졌습니다.
> 첨부된 화일을 꼭 읽어주시고 어머니들은 꼭 서명해주세요.
> 그리고 우리 부고남의 사모님들도 참여해주시면~~~~ 진정 감사~~~~
> <한반도를 지키는 `평화지킴이` 韓민족 어머니들의 8.15 선언 축제>를
> 하거든요. 그날 제가 행사 서두에 평화를 부르는 축시를 낭송하고 후에
> 고은 선생님도 시를 낭송하게 되죠. 근데 그 장소가 우리가 다니던 을지로
> 6가 (모교자리)공원에서 하는 거예요~~~~
> 참석까지 해주면 더 좋겠지만 그냥 알려드리니 서명만 해주세요.
> 서명은 다음의 이멜 주소로 <서명합니다> - 하고 이름과 이멜 주소를
> 알려주시면 되요. 그리고 제게도 좀 알려주시고...
> sera87@hananet.net 차미경 선생님
>
> 광복절이 저절로 온 게 아니듯 한반도의 평화도 선한 뜻이 모아져야
> 올 걸로 믿어요.
> 우리의 아들딸들이 전쟁 없는 곳에서 살게 하려는 염원을 모아 행사를
> 가지는 거예요. 꼭 서명으로 도와주세요~~~~
> 성백엽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