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영원무역과 '해방·건국기 대성출판사와 활판의 기억' 전시

by 선농문화포럼 posted Jul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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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해방·건국기 대성출판사와 활판의 기억' 전시

 

연합뉴스 / 오보람 기자/ 입력2022.07.04. 오후 12:06 

 

활판기억의 정신.jpg

 

▲ 서강대학교는 영원무역과 함께 '활자의 해방과 지식의 건국: 해방·건국기 대성출판사와 활판의 기억' 전시회를 이달 29일까지 로욜라도서관 1관에서 연다.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의 선친 성재경 회장이 1946년 설립한 대성출판사는 지식 대중화에 힘쓴 해방기 대표적 출판사로 평가받는다. 레닌 '유물론과 경험비판론', 쑨원 '삼민주의', 톨스토이 '부활' 등 번역서와 최재희 '우리 민족의 갈 길' 등 총 41종의 책을 발간했다. (서울=연합뉴스)

 

※ 연합뉴스 7/4(字)기사 바로가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287013?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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