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조선일보 2020.10.30字
故이건희(13회)회장 유가족 인사말씀
by 선농문화포럼 posted Nov 02, 2020
Articles
- 박현채(18회) 깊어지는 코로나 19 대확산 우려
-
이성철(36회) - 윤석열 대망론, 실상과 허상
- 조동근(23회) 정부는 손 떼고 기업 가만히 놔둬라
-
최정예(23회)동문 장녀,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심장이식센터장 부임
- 이광형(25회) 미국 대선 혼란과 전자민주주의 미래
-
강창희(18회), 30세부터 3층 연금 쌓고 부동산 비중은 50% 이내로_조선일보 2020.11.11
-
'코로나19시대' 감염병 걱정없는 세상 반드시 만들것 - 35회 이종훈
-
김성한(31회) 2001년 1월의 반성, 중앙일보 긴급좌담회
-
김해은(31회) 타인의 이해와 나를 아는 방법
-
김서중(31회) 미 대선 보도, 한국의 관점에서 접급했어야
-
성기학(17회), 노스페이스 국가고객만족도 7년 연속 1위
-
전광우(18회) 선농포럼 이사의 세계 경제 읽기_조선일보 20201102字
-
김서중(31회) 언론 소유와 내적 자유
- 박현채(18회) 중대 기로에 선 독감백신 접종
-
故이건희(13회)회장 유가족 인사말씀
- 이서항(21회) 해군 함상토론회 사회
-
이건희 회장과 60년 지기 김필규(11회) 선농포럼 이사의 추도사_조선일보 10/29字
- 이건희보다 '승어부' 한 인물 본 적이 없다
-
전광우(18회) 선농포럼 이사, 이건희 회장 추도사_서울경제 10/26字
-
조태훈(13회) 건희야, 내 친구라서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