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해양안보 증진 협력방안’을 주제로 열린 제14회 국제해양력 심포지엄에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서항 소장은 오른쪽 앞줄 두번째 -사진 해군 제공
해군과 한국해양전략연구소, 한국해로연구회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제14회 국제해양력 심포지엄’이 3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아태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해양안보 증진 협력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영국, 중국, 인도, 독일, 일본, 노르웨이 등 아시아·구미 8개국 안보전문가와 해양 관련 학자, 18개국에서 온 외국군 장교 20여 명 및 국내외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아태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해양안보 증진 협력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영국, 중국, 인도, 독일, 일본, 노르웨이 등 아시아·구미 8개국 안보전문가와 해양 관련 학자, 18개국에서 온 외국군 장교 20여 명 및 국내외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